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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초대! 성원에 힘입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만의 호텔델루나가 다시 시작 됩니다
호텔 델루나의 시간이 다시 흐르다! 인간 눈에는 보이지 않던 호텔델루나. 2020년 6월 6일, 반영월식이 시작되면서 인간에게도 호텔 델루나가 보이기 시작한다. 2019년 여름밤을 설레게 했던 호텔 델루나와 장만월 사장의 이야기를 눈 앞에서 볼 수 있게 된 것. 호텔델루나는 STAGE와 BACK STAGE로 나뉜다. STAGE는 주인공으로 발탁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BACK STAGE는 호텔 델루나 비하인드 스토리로 채워져 있다. 1년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호텔델루나에서는 어떤 흥미로운 일들이 일어날까.
"호텔델루나에서만 가능한, 완벽한 장만월체험!" - 사람의 죽은 영혼이 저승으로 가기전에 잠시 머무르는 호텔델루나. 이번에는 오직 사람만 받는다! 호텔델루나에서는 누구나 호텔 델루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타임라인을 통해 호텔 델루나의 추억을 회상하고, 에피소드별 명대사를 곱씹으며, 마지막으로 장만월 화장대에서 사치스럽게 치장을 마친다면, 웰컴 호텔 델루나! * 의상대여체험 티켓 별도 구매 필요
"오리지널 드라마 세트를 옮겨 온 체험 전시!" - "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 호텔 델루나로 들어가는 첫 관문 프론트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호텔 델루나에서는 오직 사람만 이곳을 지날 수 있다는 것! 호텔 델루나의 시간이 다시 흐르면서, 호텔 델루나에서의 시간은 아직 특별해진다. 여름방을 오싹하게 했던 13호실 귀신이 다시 나타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흐르는 장만월 집무실에서는 경성의복을 입었다면 최고의 인생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실제를 그대로 옮겨온 오리지널 드라마 세트는 호텔델루나 속 감동을 다시 살려낸다. 다만, 고소 공포증이 있을까 하여 사랑이 넘치는 초고층 스카이바는 평지에 오픈했다.
"거대 월령수와 미디어 아트의 환상적 결합!" - 장만월의 희로애락이 담긴 월령수 정원이 호텔 델루나에서 그대로 재현된다. 거대 스케일을 자랑하는 월령수와 미디어 아트가 결합되면서, 호텔 델루나 판타지아를 만들어 낸다. 월령수 주변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보여지는 미디어 아트는 주요 엔딩 장면과 명대사를 감동적으로 편집해 운영된다. 월령수 아래에서 추억의 호텔 델루나의 명장면과 함께 다시 한 번 호텔 델루나의 추억에 젖어 든다!
"360도 가상현실 VR로 방문해 보는 야외 촬영지!" - 신비의 공간 호텔 델루나 처럼, 호텔 델루나은 여태 전시장에서 경험할 수 없던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360도 가상현실 VR로 호텔델루나 촬영지를 방문해 보면서, 서울에서 목포까지 총알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체험을 통해 호텔 델루나의 잔상을 남기는 게 일반 전시와는 다른 호텔 델루나만의 매력 포인트다.
"호텔 델루나 탄생 과정을 듣고 보고 즐기기" - 호텔델루나 연출팀, 의상팀, 미술팀이 총 집합했다. 이들이 있어 호텔 델루나 탄생이 가능했다. 호텔 델루나의 연출 과정과 한 번도 공개 되지 않은 현장 사진, 메이킹 영상 등이 호텔 델루나에서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