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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ONE VIP WEEK X 뮤지엄오브컬러 63 특별
오직 CJ ONE 회원을 위한 혜택

화려한 컬러세계로의 초대 우리의 삶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컬러의 아름다움을 63빌딩 최고층에서 만나보세요.

전시기간 2020.12.24 - 2021.8.29 쿠폰 다운기간 4.23(금) - 5.9(일) 쿠폰 사용기간 4.23(금) - 5.9(일) 참여 대상 CJ ONE 마케팅 수신 동의 회원

관람혜택 SVIP 본인 무료 (동반 1인 50% 할인) VVIP, VIP 50% 할인, 일반 30% 할인 (인당 2매) 할인 방법 현장 매표소에서 인증 후 티켓 교환 관람 장소 63빌딩(서울 여의도)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 (입장마감 오후 7시 30분)

63빌딩 (서울 여의도) 위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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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초대 블랙

블랙은 죽음, 슬픔, 좌절과 같이 부정적인 의미를 지닌 컬러로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 블랙은 품격, 우아함, 심플함을 대변하는 색이다. 이 전시실은 다채롭게 변주되는 블랙의 의미를 모은 컬렉션룸으로, 작가 크리스트나 마카바의 작품은 블랙이 흡수한 모든 상징들이 총천연색으로 피어난 결과물이다.

크르스티나 마키바 세계적인 명소를 누비며 동화 같은 작품 세계를 만들어 온 러시아의 사진 작가, 전 세계 90만 명의 팬을 보유한 스타 작가이다.

레이디 파파베르 레드

레드는 용기, 사랑, 열정, 희생과 같은 숭고한 가치를 상징하며 컬러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해왔다. 이 전시실은 레드가 대체 불가능한 컬러임을 강렬하게 보여주며, 우리의 발길을 사로잡는 공간이다.

크리스티나 마키바 세계적인 명소를 누비며 동화 같은 작품 세계를 만들어 온 러시아의 사진 작가, 전 세계 90만 명의 팬을 보유한 스타 작가이다.

꿈결을 걷는 시간, 핑크

핑크는 서양에서는 분홍빛을 띠는 패랭이꽃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고, 동양에서는 여성의 화장품을 통칭하던 분홍의 의미가 넓어져 그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 전시실은 먼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름만큼이나 다채롭게 변화해온 핑크의 상징성을 담은 공간이다.

내 기억 속의 바다 블루

블루는 우리가 아는 바다의 색으로 햇빛의 세기, 바다의 수심, 파도의 강도, 바다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며 결코 한 가지 색에만 머무르지 않는 신비한 색이다. 이 전시실은 바닷가를 누군가와 함께 거닐던 시간, 그 바다의 색을 한번 더 아름답게 덧칠해 주는 추억의 공간이다.

린 더글라스 스카이 아일랜드의 모든 색채를 포착하는 사진작가, 때로는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고 때로는 강렬하게 대비되는 자연 풍경의 아름다움을 색과 선으로 담는다.

8월의 어느 날, 선셋

태양이 지구와 가까워지는 한낮이 되면, 짧은 파장의 청색 광선이 산란하며 맑고 푸른 하늘색이 나타난다. 그리고 해가 질수록 점점 더 긴 파장의 빛들 - 주황빛, 옅은 핑크빛, 또는 붉은 빛의 색채가 하늘을 물들여간다. 이 전시실은 시시각각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 그중에서도 하늘의 색채를 본 따 만든 공간이다.

윤새롬 디자인 어워드 2018 파네라이 넥스트 제너레이션 디자이너로 선정 하늘의 색채를 아크릴이라는 물질로 구현해내는 작가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봄날의 산책 비비드

노란 개나리와 유채꽃, 민들레, 붉은 튤립, 봄날의 산책은 푸른 하늘과 어우러지는 생생한 색채의 향연이다. 이 전시실은 아트놈 작가의 햇살 아래 막 피어난 꽃처럼 선명한 색채와 개성으로 빛나는 작품을 관람하여 봄날의 정취가 가득한 산책길을 거닐 수 있는 공간이다.

아트놈 한국 민화에 독창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접목하여 예술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팝 아티스트, 자신과 주변인을 모티브로 만든, 귀엽고 익살스러운 그의 캐릭터는 예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만든다.

순간의 마법 레인보우

예너 토룬은 도심의 공업지대와 개발 지역을 누비며 건축물들을 발견 가하학적 특성을 포착하여 선과 면, 색채로 새로운 세계를 구성한다. 이 전시실은 절묘한 순간 포착을 통해 사진의 매력을 보여주며, 서로 다르지만 또 완벽하게 하나인 무지개처럼 조화롭고, 즐거움이 가득한 작품 속 건축 요소를 표현한 공간이다.

예너 토룬 공간과 경험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작가, 건축물을 가하학적 추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대인적 현실, 가상의 세계를 감각적으로 창조해낸다.

시들지 않는 정원 그린

그린은 생장의 시기인 봄, 인생의 성장기인 젊은 또는 생명력 그 자체를 상징하는 색채이자, 자연과 평화, 회복을 상징하는 색이다. 이 전시실은 머물러 쉴 시간조차 없는 요즘,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위안을 찾는 산책길과도 같은 공간이다.

너머의 환상 컬러 팔레트

누구나 여러 개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처럼 컬러도 그렇다 이 전시실은 한 컬러의 문 너머를 통과하는 순간,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컬러가 당신을 반기는 즐거움을 느끼며 나라는 캔버스에 마음의 색깔을 다양하게 입혀볼 수 있는 공간이다.

유의사항

  • 1. 본 이벤트는 CJ ONE회원에 한해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PC 및 모바일웹 참여불가)
  • 2.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체크, 자가문진표 작성을 필수로 진행하고 있으니 관람객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 3. 관람객이 몰릴 경우 입장 대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관람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 미리 고지 드립니다.
  • 4. 해당 이벤트는 CJ ONE 및 제휴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 중단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사전고지 될 예정입니다.
  • 5. 타 제휴 및 할인 중복 적용이 불가합니다.
  • 6. 현장 매표 시 본인 스마트폰에 설치된 CJ ONE 앱을 켜고 ‘전시 할인권’을 직원에게 제시해야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 * 앱다운 방법 : Play스토어, 앱스토어에서 ‘CJ ONE’ 검색 후 설치
  • * 멤버십 카드 제시 시 입장불가
  • * 전시 할인권 사용 방법 : 앱 내, ‘나의 쿠폰함‘ 으로 이동하여 쿠폰화면 제시 (캡쳐 화면 불가)
  • 7. 할인 쿠폰의 [사용하기] 버튼은 현장에서 직원이 처리하는 버튼으로 [사용하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사용 완료 처리되는 경우 재발급 되지 않습니다.
  • 8. 유효기간 내 미사용한 입장권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 9. 전시 관람 시 유의사항
  •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스텝은 마스크를 착용하며 주기적으로 행사장 소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 전시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및 관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퇴장 후 재입장이 불가합니다.
  • * 사진촬영이 가능하나 플래쉬, 삼각대, 셀카봉을 이용한 촬영 및 상업적 용도의 촬영은 불가합니다.
  • * 운영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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