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17년 8월 11일 ~ 9월 10일까지
제주의 바다, 바람, 푸르름 그 길에서 CJ ONE과 함께 떠나는 미술관 TOUR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처음 느끼는 새로운 문화 경험 발길 따라, 눈길 머물 미술관을 향해 떠나는 힐링 여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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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태박물관 : 본태박물관은 ‘본래의 형태’라는 뜻으로 전통과 현대의 공예품을 통해 인류 본연의 아름다움을 탐구하기 위해 2012년 수려한 자연 경관이 함께하는 제주도에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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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뮤지엄 : 사무실, 영화관, 모텔 등으로 사용되던 기존의 건물들이 지닌 역사적인 가치에 현대미술의 문화적 가치를 더하여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제주 아라리오뮤지엄 네 개의 건물들은 독특한 아라리오뮤지엄만의 특성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제주 구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민미술관 :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내 위치한 유민미술관은 올해 6월 개관하여 국내 처음 선보이는 아르누보 공예예술품 전문 미술관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 2008년 국내에 선보인 명상센터 지니어스로사이를 미술관으로 오픈한 것으로 뛰어난 건축미를 자랑한다. 미술관 전시 설계는 덴마크 건축가인 요한 칼슨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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