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5관. PARKing CHANce
박찬욱, 박찬경 감독(PARKing CHANce)은 본 전시를 위해 새롭게 기획, 연출, 제작하는 신작 단편 영화 ’반신반의’와 함께 6편의 기존 영상 작품, 관련 자료, 두 감독의 개별 미발표 사진 작품 등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 하고 있습니다. 본 전시를 통해 신작 단편 영화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 및 박찬욱, 박찬경 감독의 미발표 사진 작품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전시입니다.
TIP. 박찬욱, 박찬경 형제 감독의 미발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Big CHANce!